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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비염으로 비상이다!!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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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아이들이 비염이 심해서 코에픽을 구입했고,

현재 잘 사용중이다. 

자기 전 3분씩 코에 꽂아서 치료를 하고 잠자리에 든다.

하루 한번 자기 전에 딱 한번씩 사용하지만 

아이가 셋이니 이미 많이 닳았다.

 

코에 꽂는 부분인 프로브는 여분으로 가족수만큼 구입하면 좋지만,

소모성이 강한 제품이 아니라서 

우린 아이들이 쓰고 물티슈로 닦고 해서

하나로 돌아가면서 사용중이다. 

 

1년을 쓰고 보니 많이 닳아서 몇 일전에 새것으로 교체했다

 

 

 

 

코에픽은 배터리를 교환할 때 좀 조심해야 되는데,

본체뚜껑이 정말 잘 안열린다.

(이 부분은 리뉴얼이 되면 좋겠다)

하지만 아이들이 열기에는 힘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부러지면 어쩌지?

할 때 뚜껑이 열리니 익숙한 느낌이 들때까지 해 보는게 좋다.

건전지는 AAA 두개가 들어간다

 

 

감기가 심하게 들거나 코가 막힌 경우

드라마틱하게 효과가 많이 크지 않습니다

평소에 관리차원으로 아이들에게 해 주실분은

사용하시면 좋으실거예요

 

빨간 불을 눈으로 직접 쳐다보는 건 위험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부탁드려요~

 

우리 아이들은 저녁에 양치하기 전 코에픽을 3분씩 진행합니다.

거의 1년이 다 되가는 데 사용할 때는

크게 호전반응이 없는 것 처럼 느껴졌는데,

제일 큰 변화는 지난 1년간 아이들이

병원을 한번도 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둘다 비염이 있어서(애들아 미안 ㅜ.ㅜ)

환절기나 겨울철에 비염증상을 심하게 앓았었는데

확실히 코에픽을 쓰고 나서는

코안이 부어서 숨을 잘 못 쉰다거나

눈이 가렵다거나 하는 증상들은

많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사용하면 좋으니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서 관리하기 힘든 아이들과

어르신들 코 건강을 코에픽으로 한번 챙겨보세요~

 

2019년 12월에 구입해서 현재까지

소모품 1회 바꾸고 사용중이니 정말 뽕을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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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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